자유게시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 2004년 1위였던 \'다음\'은 2위로 물러나, 당시 \'네이버\'와 비슷했던 \'야후\'는 한국 시장 철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 중 평소 인터넷을 이용하는 1,404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71%가 \'네이버\'를 꼽았고 그
다음은 \'다음\'(19%), \'구글\'(3.3%), \'네이트\'(2.5%), \'야후\'(1%)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1997년 국내
최초의 무료 메일 서비스인 \'한메일넷\'으로 초기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각광 받았고 이어 선보인 \'다음 카페\'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대명사가 됐다.
이에 힘입어 \'다음\'은 2004년 좋아하는 포털사이트 1위(선호도 47%)를 차지했었다. \'다음\'으로 인터넷 생활을 시작했을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는 지금도 상대적으로 \'다음\'에 대한 애정이 컸다.
2004년 선호도 21%로 공동 2위였던 \'네이버\'와 \'야후\'는
이후 10년간 완전히 다른 궤적을 그렸다. 2014년 현재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네이버\'는 전 세대별 선호도가 모두
60%를 넘어 2위 \'다음\'에 큰 격차로 앞섰다. 반면 1990년대 인터넷 서비스의 대명사였던 \'야후\'는 한국 진출 15년 만인 2012년 한국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했다.
참고로 2004년 조사 당시 만 13세 이상 인터넷 이용자 비율은 65%, 2014년은 8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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